장주현 원장입니다.
성관계 후 성병 등 질환을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. 결론부터
말씀드리면 유전자 검사 (PCR)를 통해 균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 매독이나 에이즈 같은 경우는 피검사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에이즈는 걱정할 만한 이벤트가 있은 후 2~3개월의 잠복기간이 있기 때문에 이 기간을 고려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.
유전자 검사(PCR)는 의료보험이 되므로 비용적으로 부담이 적으며 가장 확실하게 일반적인 성병 포함하여 6종 또는 12종의 균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. 검사 결과는 2~3일 후에 나오며 본인 확인이 되면 전화로 검사
결과를 알 수가 있습니다.
성병에 걸리면 항상 증상이 나타는 것이 아닙니다. 요도 간지러움, 이물감, 통증, 분비물, 빈뇨, 급박뇨, 뻐근함
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70~80% 이고 20~30%는
성병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서 증상 유무만으로는 질환에 걸렸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. 또한
증상이 있더라도 그것이 성병균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일반적인 균에 의한 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유전자 검사(PCR)를
할 수밖에 없습니다.
물론 검사를 하지 않고 균을 추측하여 약물 치료와 주사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치료 시작 후 증상이 없어지더라도 균은 계속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것은 유전자
검사( PCR)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.